공정한 진술들
독일 시인 울프강 괴테 가
말했다 :
‘나는 인류의 모범 을 찾기 위해 역사를 살펴보았고 결국 무함마드에게서 그 모범을 찾았다.
케이스 무어 교수
는 그의 저서 (진화하는 인류)에서 말했다 :
‘본인은, 이 모든 언급(과학적 사실을 언급한 꾸란 구절)
이 ‘알라’, 즉 하나님으로부터 무함마드에게 내려진 계시라
는 확신이 든다. 왜냐하면 이 지식들의 대부분은 몇 세기
이후에서나 발견된, 그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기
때문이다. 이는 나에게 있어 무함마드가 ‘알라’, 즉 하나님
의 사도라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된다.’
그가 덧붙였다 : ‘이
러한 언급들이 하나님의 계시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사 실을 인정함에 있어 나는 그 어떤 어려움도 느끼지 않는
다.’
프랑스 의사 모리스 뷔이케이는
그의 저서 (성경과 꾸 란과 과학)(이석훈 역)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:
‘현대의 지식으로 그것(꾸란)을 객관적으로 연구해본다면, 앞에서 여 러 실례를 통해 언급하였듯이, 그 둘 사이에는 완벽한 조 화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. 그 당시 지식 수준을 고 려해볼 때 무함마드가 생존해있던 시절 누군가가 이러한 진술을 임의로 기재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. 꾸란의 계시가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며, 공정한 과학자라면 물리적 논증으로써는 위 모 두를 설명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.’
애니 베전트
는 (무함마드의 삶과 가르침)을 통해 다 음과 같이 말했다 :
‘아라비아 반도의 위대한 예언자의 삶 과 품성을 연구하고, 그가 어떻게 가르쳤고 어떻게 삶을 살았는지 공부한 자가 있다면 그가 예언자-지고하신 분께 서 보내신 여러 사도 중의 한 명-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‘경외심’ 그 이상이 될 것이다. 내가 독자에게 무어라 표현 하든, 할 말은 많지만 그리고 다들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 되지만, 하나만 말하자면, 나는 그의 전기를 읽을 때마다 저 위대한 아랍 교사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심이 새로이 고취되곤 한다.’
구스타프 바일 교수는
그의 저서 (이슬람 사람들의 역 사)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:
‘무함마드는 그의 사람들에게 빛나는 모범이었다. 그의 성 품은 순수하였고 때묻지 않았다. 그의 집, 그의 옷, 그의 음식, 그 모든 것은 지극한 수수함이 특색이다. 지고한 겸 손함으로 인해 그는 그의 교우로부터 어떠한 존경의 말도 받지 않았다. 또한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일에 관하여는 자신의 노예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다. 원하는 사 람이면 모두 그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. 그는 아픈 사람들 을 방문했고 모두에게 정감 있게 대하였다. 그의 자비심과 관대함에는 끝이 없었으며 공동체의 복지에 대한 그의 열 정적인 관심 역시 마찬가지였다.’
모리스 고드프로이
가 말했다 :
‘무함마드는 예언자였지 신학자가 아니었다.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기에 언급하기조 차 무안할 정도다. 무슬림 공동체에 중추적인 영향을 끼친, 그를 둘러싼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자가 선포 한 법률을 지키고 그의 가르침과 모범을 따름에 있어 서 로 경쟁하였다.
워싱턴 어빙
이 말했다 :
전쟁에서의 그의 승리는, 그 들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전투에 참가했을 때 느낄 자부 심과 허영심과는 거리가 멀었다. 그의 권력이 절정에 이르 렀을 때조차 그는 시련을 받던 그날들처럼 꾸밈없는 행동 양식과 수수한 옷차림을 유지하였다. 그의 제국이 거대함 에도 불구하고 그는 방에 들어갔을 때 누군가가 그에게 특별한 존경의 표현을 하는 것을 싫어하였다. (('시라'(예언자 전기) 대백과), 아프잘루 알-라흐만 )
마르퀴스 오브 뒤프랭
이 말했다 :
‘유럽이 중세의 암흑 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슬람의 과학과 예술과 문 학 덕분이었다.’ (('시라'(예언자 전기) 대백과), 아프잘루 알-라흐만 )